왜 Launch만 만들지 않고 Dev Log를 만들었는가
26일 전
왜 Launch만 만들지 않고 Dev Log를 만들었는가
좋은 제품은 하루 만에 만들어지지 않는다.
사람들은 결과보다 과정을 보고 신뢰를 쌓는다.
🎬 시작: 런칭만으로는 부족했다
Sidedock를 처음 기획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기능은 Launch였다.
내가 만든 서비스를 등록하고, 사람들에게 보여주고, 반응을 받는 것.
그것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.
하지만 Product Hunt와 여러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.
사람들은 제품만 보는 것이 아니었다.
🤔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응원할까?
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궁금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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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만들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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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만들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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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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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어디까지 왔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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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가
실제로 같은 기능을 가진 서비스라도
스토리가 있는 제품이 더 많은 관심을 받는다.
왜냐하면 사람은 제품보다 사람에게 먼저 공감하기 때문이다.
📖 Build in Public 문화
해외 인디해커 커뮤니티에서는 오래전부터
Build in Public
이라는 문화가 존재한다.
말 그대로
"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개발한다"
는 의미다.
오늘 만든 기능
이번 주 고민
실패한 실험
첫 사용자 확보
모든 과정을 기록한다.
그 기록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팔로워가 생기고, 초기 사용자도 함께 성장 과정을 지켜보게 된다.
🌍 Product Hunt와 다른 점
Product Hunt는 훌륭한 런칭 플랫폼이다.
하지만 제품 중심의 성격이 강하다.
Sidedock은 제품과 메이커를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.
| 항목 | 일반 런칭 플랫폼 | Sidedock |
|---|---|---|
| 중심 | 제품 | 제품 + 메이커 |
| 노출 방식 | 출시 결과 | 출시 과정 |
| 콘텐츠 | 소개 페이지 | Dev Log + Launch |
| 관계 | 방문자 | 커뮤니티 |
| 성장 기록 | 제한적 | 지속 기록 |
💡 그래서 Dev Log를 만들었다
Dev Log는 단순한 블로그가 아니다.
기술 글만 쓰는 공간도 아니다.
Dev Log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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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만든 기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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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한 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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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피드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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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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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회고
를 기록하는 공간이다.
완성된 결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
"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"
를 남기는 공간이다.
🚀 기록은 신뢰가 된다
대부분의 사이드 프로젝트는
만들다가 사라진다.
반대로 꾸준히 기록하는 프로젝트는 기억된다.
오늘 방문한 사람이 당장 가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.
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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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 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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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개월 뒤
-
3개월 뒤
다시 방문했을 때 꾸준히 쌓인 기록이 있다면
그 자체가 신뢰가 된다.
🎯 Sidedock이 바라는 모습
나는 Sidedock이 단순히 프로젝트 링크를 모아두는 공간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.
한국 메이커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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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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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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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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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 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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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하는
과정을 함께 쌓아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.
그래서 Launch만 만들지 않았다.
Dev Log를 함께 만들었다.
✍️ 지금 첫 번째 기록을 남겨보세요
제품이 완성되지 않았어도 괜찮다.
사용자가 없어도 괜찮다.
오늘 만든 버튼 하나도 괜찮다.
첫 줄의 기록이 쌓여 결국 제품의 이야기가 된다.
👉 지금 Dev Log를 작성해보세요. :https://www.sidedock.io/devlog
👉 당신의 첫 번째 Build in Public을 시작해보세요.
— Sidedock 운영자, 2026년
